소름돋는 사주풀이 여러가지들

 

새해가 바뀌거나 인생의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되거나 진행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많은 사람들이 사주풀이를 찾곤 합니다. 
재미로 봐도 좋지만 참고해도 좋을만한 사주풀이도 생각보다 많은데요. 
이럴 때는 꼭 사주풀이를 봐서 인생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랄게요. 
그럼 지금부터 소름돋는 사주풀이 상식 알아보겠습니다. 

 

 

 

이럴때 보면 좋은 소름돋는 사주 풀이

1. 첫 번째 결혼보다는 두 번째 결혼이 더 행복한 사주도 있다. 
2. 역마살이 있는 사주는 밖으로 다닐수록 더 운이 따른다.
그럴때는 해외취업이나 여행을 자주 다녀라.
3. 시험 당일보다는 시험 발표날에 합격운이 더 중요하다. 
4. 우울증이 많은 사주는 화(火)가 많을 것 같지만 그것보다는 수(水)가 많으면 우울증이 더 올수 있다. 
5. 사주는 내 인생에서 선택을 할 때 도움을 얻는 정도이지 절대적으로 맹신하는것이 아니다. 
6. 태어날 때 날짜를 받아서 태어난 사람은 대운 정확도가 떨어진다. 
7. 다른사람들에게 상처주지 않고 좋은 일하는 노력들이 사주의 흐름을 좋게 바꿀 수 있다.
그러니 사주 풀이 가 좋지 않다고 기죽을 필요 없다.

 

 

 

8. 사주 풀이 에 토(土)가 많고 수(水)가 없으면 살도 잘 붓고 잘 찐다고 한다. 
9. 자살하고 싶은 만큼 너무 힘들 때 그 고비만 잘 넘기면 정말 좋은 운이 들어온다. 
10. 사주풀이가 좋다고 나온 사주는 말년운이 좋아야 제일 좋은 사주이다. 
     아무리 초년운이 좋아도 말년운이 안좋아면 꽝 이다. 
11. 수(水) 부족한 사주는 검은색 물건을 항상 지니고 다니고 수영을 자주 하고 집에 어항을 두면 좋다.
12. 본인 사주에 이혼수와 이별수가 있어도 궁합이 좋으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 
13. 풍수지리적으로 신발장이 깔끔하고 현관에 신발이 많이 나와있지 않아야 복이 들어온다. 
14. 사주에 남자없는 사주는 외국인을 만나거나 해외유학을 다녀온 남자를 만날 사주이다. 
사주 풀이 에 남자없는 사주라고 나왔다고 속상해말아라. 

 

 

 

15. 관재 구설수가 있는 힘든 해에는 학교나 직장을 옮겨도 그 해에는 비슷한 곳으로 가게 된다. 
16. 사주에 근이 있으면 혼자 사업하는게 좋고 비견이 있으면 동업하는게 좋다. 
     둘다 있다면 완벽하다. 
17. 사주에서 뭐든 많으면 좋지 않다. 무엇보다 균형적인 것이 좋다. 
18. 여자 사주에 식상이 너무 세면 남자 기죽이는 사주 이다.